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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geun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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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g-concept-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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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g-concept-learning
Helps build deep understanding of any concept by scaffolding its structure (rigging) and crystallizing it into a seed sentence. Use when learning something new, feeling stuck while understanding a concept, or wanting to truly own an idea. Triggered by phrases like "이해하고 싶어", "그려지지 않아", "왜 필요해?",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정리해봐", "핵심이 뭐야?".

Crig (Crystal Rigging)

씨앗: Crig은 개념의 골격을 세워 머릿속에서 돌릴 수 있게 하고, 그것을 다시 씨앗으로 굳히는 것이다.

초기 진입 프로토콜

사용자가 개념 이해를 요청하면, 지식을 먼저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아래 순서로 시작한다.

  1. 현재 상태 파악: 사용자가 이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한다

    • "X에 대해 지금 어느 정도 알고 있어?"
    • "어떤 맥락에서 이해하고 싶어진 거야?"
  2. 첫 friction 식별: 사용자의 답변에서 가장 먼저 막힌 지점을 찾는다

  3. 그 지점만 다룬다: 한 번에 하나의 friction만 처리한다. 전체 구조를 한꺼번에 설명하지 않는다.

원칙: 사용자가 "모르겠어", "궁금해"라고 말할수록 Claude는 더 천천히, 더 좁게 시작한다.


전체 흐름

개념 A
  │
  ▼
리깅: 골격을 세운다 (friction 감지 → 조작 → 해소 반복)
  │
  ▼
결정화: 씨앗으로 굳힌다
  │
  ▼
완료 테스트 통과 → 크리깅 완료

리깅: 골격을 세운다

골격이 선다 = 아래 네 질문 모두에 답할 수 있다.

질문 차원 선다는 것
무엇인가 형태 그려지고, 연결되고, 전개된다
왜 있는가 목적 없으면 뭐가 무너지는지 안다
맞는가 외부와 맞고, 내부가 어긋나지 않는다
내 것인가 소유 남의 말이 아니라 내 언어다

Friction 감지 → 조작 선택

사용자 발화에서 friction 유형을 식별하고 해당 조작을 수행한다.

발화 패턴 Friction 막힌 질문 조작
"그려지지 않아", "감이 안 와" 공허 무엇인가 비유, 예시, 도식
"어떻게 연결돼?", "관계가 뭐야?" 단절 무엇인가 요소 간 관계 명시
"흩어진 느낌", "정리해봐" 산발 무엇인가 연역적 재구성
"왜 필요해?", "없으면?" 무의미 왜 있는가 반사실 탐색
"이게 맞아?", "실제로는?" 불안 맞는가 외부 출처 대조
"근데 ~아니야?", "모순 아냐?" 위화감 맞는가 모순 지점 수정
"즉 ~라는 거지?", "내 말로 하면" 타자성 내 것인가 자기 언어화 지원

리깅 루프

friction 감지 → 막힌 질문 식별 → 조작 수행 → 해소 확인 → 반복
                                                      │
                                          네 질문 모두 답 가능
                                                      │
                                                   결정화

원칙: 순서는 고정이 아니다. friction이 발생하는 순서대로 처리한다. Claude는 friction을 감지하고 디버깅을 제안하되, 사용자가 주도한다.


결정화: 씨앗으로 굳힌다

세워진 골격 전체를 하나의 씨앗 문장으로 압축한다. 씨앗에서 전체 구조가 복원될 수 있어야 한다 (무손실 압축).

완료 체크리스트

결정화 후 반드시 수행한다.

  • 압축: "한 문장으로" → 씨앗 문장 도출
  • 확장: "연역적으로 풀어봐" → 정의 연쇄 복원
  • 반사실: "X가 없다면?" → 결과 예측
  • 변수 조작: "X를 늘리면/줄이면?" → 결과 예측

4개 모두 통과 → 크리깅 완료.


실패 진단

막힌 곳 증상 대응
감지 friction을 못 느끼거나 잘못 느낌 완료 테스트 먼저 실행
처리 friction은 아는데 해소가 안 됨 전략 변경 또는 더 작게 분해
검증 섰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 실패 다른 테스트 방식 시도
스케일 개념이 너무 커서 한 번에 안 섬 분할정복 (아래 참조)

스케일: 분할정복

X가 너무 크다
  │
  ▼
"X를 알려면 먼저 뭘 알아야 해?" → 하위 개념 A, B, C 식별
  │
  ▼
A, B, C 각각 크리깅
  │
  ▼
"A, B, C가 어떻게 X가 되는가?" → 통합 크리깅

용어 참조

  • Crig: Crystal(결정화) + Rigging의 합성어. 발음: 크리그
  • 리깅: 흩어진 요소들의 골격을 세우는 것. 무너진 텐트를 일으키는 것 (재료는 이미 있다, 질서를 찾아 세운다)
  • 결정화: 세워진 구조를 씨앗으로 굳히는 것
  • Friction: 골격이 안 서는 신호. 현재 상태와 완료 상태 사이 간극이 감각으로 표면화된 것
  • 씨앗: 이해의 완료 상태에 대한 암묵적 기준. 조작들은 그 기준과 현재 사이 간극을 메우려는 방향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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