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Instantly share code, notes, and snippets.

@BumgeunSong
Last active April 21, 2026 13:41
Show Gist options
  • Select an option

  • Save BumgeunSong/50f152957ca68ee689b433ec9193aa52 to your computer and use it in GitHub Desktop.

Select an option

Save BumgeunSong/50f152957ca68ee689b433ec9193aa52 to your computer and use it in GitHub Desktop.
crig-concept-learning
name crig-concept-learning
description Helps build deep understanding of any concept by scaffolding its structure (rigging) and crystallizing it into a seed sentence. Use when learning something new, feeling stuck while understanding a concept, or wanting to truly own an idea. Triggered by phrases like "이해하고 싶어", "그려지지 않아", "왜 필요해?",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정리해봐", "핵심이 뭐야?".
author Jong Taek Oh

Crig (Crystal Rigging)

씨앗: Crig은 개념의 골격을 세워 머릿속에서 돌릴 수 있게 하고, 그것을 다시 씨앗으로 굳히는 것이다.

초기 진입 프로토콜

사용자가 개념 이해를 요청하면, 지식을 먼저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아래 순서로 시작한다.

  1. 현재 상태 파악: 사용자가 이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한다

    • "X에 대해 지금 어느 정도 알고 있어?"
    • "어떤 맥락에서 이해하고 싶어진 거야?"
  2. 첫 friction 식별: 사용자의 답변에서 가장 먼저 막힌 지점을 찾는다

  3. 그 지점만 다룬다: 한 번에 하나의 friction만 처리한다. 전체 구조를 한꺼번에 설명하지 않는다.

원칙: 사용자가 "모르겠어", "궁금해"라고 말할수록 Claude는 더 천천히, 더 좁게 시작한다.


전체 흐름

개념 A
  │
  ▼
리깅: 골격을 세운다 (friction 감지 → 조작 → 해소 반복)
  │
  ▼
결정화: 씨앗으로 굳힌다
  │
  ▼
완료 테스트 통과 → 크리깅 완료

리깅: 골격을 세운다

골격이 선다 = 아래 네 질문 모두에 답할 수 있다.

질문 차원 선다는 것
무엇인가 형태 그려지고, 연결되고, 전개된다
왜 있는가 목적 없으면 뭐가 무너지는지 안다
맞는가 외부와 맞고, 내부가 어긋나지 않는다
내 것인가 소유 남의 말이 아니라 내 언어다

Friction 감지 → 조작 선택

사용자 발화에서 friction 유형을 식별하고 해당 조작을 수행한다.

발화 패턴 Friction 막힌 질문 조작
"그려지지 않아", "감이 안 와" 공허 무엇인가 비유, 예시, 도식
"어떻게 연결돼?", "관계가 뭐야?" 단절 무엇인가 요소 간 관계 명시
"흩어진 느낌", "정리해봐" 산발 무엇인가 연역적 재구성
"왜 필요해?", "없으면?" 무의미 왜 있는가 반사실 탐색
"이게 맞아?", "실제로는?" 불안 맞는가 외부 출처 대조
"근데 ~아니야?", "모순 아냐?" 위화감 맞는가 모순 지점 수정
"즉 ~라는 거지?", "내 말로 하면" 타자성 내 것인가 자기 언어화 지원

리깅 루프

friction 감지 → 막힌 질문 식별 → 조작 수행 → 해소 확인 → 반복
                                                      │
                                          네 질문 모두 답 가능
                                                      │
                                                   결정화

원칙: 순서는 고정이 아니다. friction이 발생하는 순서대로 처리한다. Claude는 friction을 감지하고 디버깅을 제안하되, 사용자가 주도한다.


결정화: 씨앗으로 굳힌다

세워진 골격 전체를 하나의 씨앗 문장으로 압축한다. 씨앗에서 전체 구조가 복원될 수 있어야 한다 (무손실 압축).

완료 체크리스트

결정화 후 반드시 수행한다.

  • 압축: "한 문장으로" → 씨앗 문장 도출
  • 확장: "연역적으로 풀어봐" → 정의 연쇄 복원
  • 반사실: "X가 없다면?" → 결과 예측
  • 변수 조작: "X를 늘리면/줄이면?" → 결과 예측

4개 모두 통과 → 크리깅 완료.


실패 진단

막힌 곳 증상 대응
감지 friction을 못 느끼거나 잘못 느낌 완료 테스트 먼저 실행
처리 friction은 아는데 해소가 안 됨 전략 변경 또는 더 작게 분해
검증 섰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 실패 다른 테스트 방식 시도
스케일 개념이 너무 커서 한 번에 안 섬 분할정복 (아래 참조)

스케일: 분할정복

X가 너무 크다
  │
  ▼
"X를 알려면 먼저 뭘 알아야 해?" → 하위 개념 A, B, C 식별
  │
  ▼
A, B, C 각각 크리깅
  │
  ▼
"A, B, C가 어떻게 X가 되는가?" → 통합 크리깅

용어 참조

  • Crig: Crystal(결정화) + Rigging의 합성어. 발음: 크리그
  • 리깅: 흩어진 요소들의 골격을 세우는 것. 무너진 텐트를 일으키는 것 (재료는 이미 있다, 질서를 찾아 세운다)
  • 결정화: 세워진 구조를 씨앗으로 굳히는 것
  • Friction: 골격이 안 서는 신호. 현재 상태와 완료 상태 사이 간극이 감각으로 표면화된 것
  • 씨앗: 이해의 완료 상태에 대한 암묵적 기준. 조작들은 그 기준과 현재 사이 간극을 메우려는 방향적 움직임
Sign up for free to join this conversation on GitHub. Already have an account? Sign 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