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 새 세션에서 용어를 멋대로 해석하는 것을 방지. 용어 추가/수정 시 반드시 사용자 확인 후 반영.
SDD (Spec Driven Development) : 정형화된 스펙을 코드보다 상위 권위(authoritative source)로 두는 개발 방법론. 코드는 스펙의 구현체. 스펙이 먼저 작성되고, 코드가 스펙을 따른다.
Constitution : SDD에서 모든 스펙과 구현에 적용되는 불변·비타협 원칙의 집합. 개별 feature 스펙이 "무엇을 할지"를 정의한다면, Constitution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강제한다. 독립 에이전트가 수시로 체크리스트로 검증하며, 하나라도 위반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claudie-workflow에서는 decision 038, 036, 032, 025 등이 Constitution급 원칙.
RTM (Requirements Traceability Matrix) : 요구사항 레벨 간 추적 관계를 관리하는 체계. 모든 하위 레벨 스펙이 상위 레벨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어야 하고, 역으로 상위 스펙에서 하위 구현/테스트까지 추적 가능해야 한다.
Decision 026 정의. 각 레벨은 상위 레벨을 parent로 참조하며 RTM 추적성을 유지한다.
L0 Vision : 제품/프로젝트의 핵심 방향성. 강제 (모든 프로젝트에 최소 1개). 다른 모든 스펙의 최상위 근거.
L1 Journey : 사용자 여정, 시나리오. "사용자가 X를 하면 Y가 일어난다" 수준의 흐름 기술. L0를 parent로 참조.
L2 Feature : 기능 단위 스펙. L1 Journey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개별 기능 정의. L1을 parent로 참조.
L3 Technical : 기술 설계. API, 데이터 모델, 알고리즘, 프롬프트 스펙 등. L2 Feature를 parent로 참조. LLM이 실행 주체인 경우 전통적 프로그램 스펙과 다른 형태가 필요할 수 있음 (미확정 — 이번 스텝에서 설계).
L4 Test : 테스트 시나리오, acceptance criteria. L3 Technical을 parent로 참조. Constitution 위반 검증 케이스를 반드시 포함.
SSOT (Single Source of Truth)
: 단일 진실 원천. claudie-workflow에서 core/가 모든 워크플로우 자산의 SSOT. 편집은 항상 core/에서만.
core track
: 모든 consumer repo에 강제 sync되는 자산 (commands, agents, scripts, templates). core/ 디렉토리에 위치.
package track
: opt-in 자산. claudie install <pkg>로 설치한 repo에만 sync. packages/ 디렉토리에 위치.
consumer repo : claudie 자산을 받아 사용하는 레포지토리. 예: jeffrium-hub, dtonic, ahmo.
registry
: 각 머신에 존재하는 claudie-workflow의 로컬 clone. 가설 경로: ~/.claudie/registry/. 여러 consumer repo가 공유.
manifest (.claudie.json)
: consumer repo의 sync 상태를 추적하는 파일. { core_sha, packages, last_sync, channel }. 위치: consumer repo의 .claude/.claudie.json.
harness : LLM의 행동을 구조적으로 제약하는 외부 장치. 프롬프트 지시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decision 038), 프로세스 게이트와 독립 에이전트 검증으로 물리적 차단을 구현. claudie-workflow의 존재 이유.
ralph-loop : 독립 감사 에이전트 패턴 (decision 024). 작업 LLM과 별도로 산출물 검증/리뷰를 수행. Constitution check를 포함하며, 통과할 때까지 다음 단계 차단.
drift : consumer repo의 로컬 파일과 upstream(core/) 파일 간의 불일치. 원인: consumer가 로컬에서 파일을 수정했거나, upstream이 변경되었거나, 양쪽 모두 변경.
scaffold : 템플릿 기반으로 새 문서의 뼈대를 생성하는 행위. c-doc의 핵심 기능 중 하나.
promote : 문서를 tasks/ (작업 추적, raw)에서 docs/ (지식 자산, confirmed)로 승격하는 행위. 정제 수준과 가설 수준이 충분히 높아졌을 때 수행.
archive : 오래된 문서를 archive/로 이동하고 원래 위치에 요약 stub을 남기는 행위. 삭제 대신 사용.
self-contained : core 자산이 외부 파일을 참조하지 않는 상태 (decision 036). 의존성이 있으면 함께 core에 포함하거나 fallback을 내장해야 함.
정제 수준 (refinement) : raw → 정제됨 → 검증됨. 문서가 얼마나 다듬어졌는지.
가설 수준 (hypothesis) : 가설 → 검토됨 → confirmed. 문서 내용이 얼마나 검증되었는지.
도메인 범위 (domain scope) : 잠재적 세 번째 축 (미확정). 문서가 다루는 도메인의 범위.
LLM Wiki : Karpathy의 compiler 패턴 기반 지식 컴파일 레이어. c-doc이 관리하는 raw docs (specs, decisions, DD 등)를 LLM이 compile해서 structured wiki (cross-references, backlinks)로 변환. 별도 private repo 예정 (decision 029). claudie-workflow의 sync 메커니즘 일부 재사용 가능.
- 2026-04-16: 초판 작성 (Step 003 설계 논의 중)